\'제21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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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일정 확정

이찬우 0 3127

오는 4월 29일 오전 8시 잠실올림픽주경기장

 

「제21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도전과 극복 서울의 감동을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오는 4월 29일(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사진-지난 20회 대회의 풀코스 출발장면)  「제21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도전과 극복 서울의 감동을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오는 4월 29일(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사진-지난 20회 대회의 풀코스 출발장면)
 
세계 휠체어마라토너의 축제, “도전과 극복, 서울의 감동을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국제공인 「제21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이하 대회)」의 일정이 오는 4월 29일 오전 8시 잠실올림픽주경기장으로 확정됐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제적 명성과 최고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휠체어마라토너들이 42.195km의 풀코스, 21.0975km의 하프코스 등에 참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풀코스부문의 새로운 세계기록 수립과 지난 대회에서 홍석만 선수가 세웠던 한국신기록(풀코스)의 갱신여부에 대한 국내외 장애인 스포츠인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 김정록 대회장(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은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전 세계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하나로 연결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한 우정을 나누는 마당”이라고 대회의 의미를 밝히며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대회로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20회 대회에서는 스위스의 마르셀 훅(Marcel Hug, 26세) 선수가 19회 대회의 우승자인 일본의 호키노우에 코타(Hokinoue Kota, 38) 선수보다 1초 빠른 ‘1시간 23분 3초’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 영예의 풀코스 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결승점을 통과하는 순간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명승부를 연출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2008 베이징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한국 장애인육상의 간판스타 홍석만(36, 제주도청) 선수는 기존에 자신이 보유해왔던 한국 기록(1시간29분50초)를 3분여 앞당긴 ‘1시간 27분 4초’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 ‘새로운 한국 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달성했다.

새보람/ 이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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