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수필가 수필집 '걷는 의미'
현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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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20:12
(제주=연합뉴스) 김태우 수필가가 수필집 '걷는 의미'를 펴냈다. 이 책에서는 장애인으로서 작가 본인 삶의 이야기를 바다·꽃·화해·가족 등의 에피소드들로 묶어냈다.
'라면 한 그릇의 정성', '소나무가 좋은 이유' 등의 수필집에 이은 김 작가의 또 다른 삶의 여정이다.
이 책에서 김 작가는 "걷는 것은 두 발로 걷는 것을 말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하면서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에 탑승하고 다니게 된다. (중략) 휠체어를 타고 있어도 비가 오면 공원 안에서 걷게 된다"며 소박하면서 희망적인 일상을 보여준다.
그는 '작가의 말'에서 "척추 장애로 낯선 육체의 변화를 겪으면서 무엇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을 지녀왔다. 재활의 의지를 다지며 삶에 대한 갈망은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되면서 수필가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
허상문 문학평론가는 "김 작가가 우리에서 보여주는 일상에 대한 묘사는 날 것 그대로다. 작가는 날 것 그대로의 희망적인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했다.
'라면 한 그릇의 정성', '소나무가 좋은 이유' 등의 수필집에 이은 김 작가의 또 다른 삶의 여정이다.
이 책에서 김 작가는 "걷는 것은 두 발로 걷는 것을 말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하면서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에 탑승하고 다니게 된다. (중략) 휠체어를 타고 있어도 비가 오면 공원 안에서 걷게 된다"며 소박하면서 희망적인 일상을 보여준다.
그는 '작가의 말'에서 "척추 장애로 낯선 육체의 변화를 겪으면서 무엇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을 지녀왔다. 재활의 의지를 다지며 삶에 대한 갈망은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되면서 수필가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
허상문 문학평론가는 "김 작가가 우리에서 보여주는 일상에 대한 묘사는 날 것 그대로다. 작가는 날 것 그대로의 희망적인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