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추손상 전신마비 김종배 교수의 오랜 연구로 탄생한 방석 '채들'

어릴 때, 

교실에서 선생님께 수업을 들을 때,

시작할 때 차렷 경례를 했던가?

하여튼, 바른 자세로 수업에 임합니다.

그러다가 이내 학생들은 

자세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몸을 꼬기도 하고,

엎드리거나, 

엉덩이를 앞으로 빼기도 하고,

그럼, 선생님은 탁자를 탁탁 치시며

똑바로 앉으라고 호통을 치십니다.

하지만 자세를 고쳐 앉아도 

곧 엉덩뼈는 배기고 몸은 꼬이기 시작합니다.

크서, 어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죠.

좀 더 자유롭고 의자도 좋아졌지만,

컴퓨터와, 원수를 만난듯,

몇시간이고 눈 싸움을 하며

다리를 꼬거나

엉덩이를 쭉 빼거나

허리를 구부리거나 

한쪽 옆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게 되죠.

그래서 "요추전만", "흉추신전",

인간공학 교과서에서 말하는

Neutral Posture, 바른 자세가 무너지면서

척추측만, 디스크, 요틍, 등의 문제가 찾아오죠.

요즘은, 만물단지 스마트폰이 

우리를 한시도 놓지 않고 척추를 괴롭히고요.

열일하시는 직장인,

열공하시는 수험생,

쉴 때도 앉아서 스마트폰과 TV와,

이동할 때도 많은 시간을 차에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다리꼬기, 엉덩이 빼기, 허리구부리기,

이들 나쁜 자세를 하기가 오히려 불편하고,

앉으면 편하게 허리가 펴지며 

바른 자세를 만들어주는

'앉은자세 인간공학'의 결정체!

"채들"을 소개합니다.

일단 한번 채들을 의자에 놓고 앉아보세요.

It's different!

바로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현대인의 말, 의자,

그 의자에 놓는 안장,

chair saddle,

"채들"을 놓고 타세요!

아래 채들 사진을 누르면 상세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naver.me/FhNGy0pI